먼저 소비자의 존재가치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군요.
소비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떠한 형태이든 소비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.
만약 소비자가 없다면 생산은 유발되지 않을 것이고 생산이 유발되지 않는다면 경제는 마비가 될 것입니다.
즉, 소비자는 생산의 주체이고 소비자는 경제를 연결시키는 경제순환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지요 ~
이렇게 소비자가 모든 소비의 주체자이고 경제 순환의 동력인데 그간 소비자는 각각의 유통단계와 우리가 한번도 허락한 적 없는 각 기업의 광고비까지 다 지불하며 그저 한 푼이라도 싼 곳만 찾아다니며 마진은 특정인들에게 다 줘 버리는 불합리한 유통 구조 속에서 똑똑치 못한 소비를 해 왔었던 것이지요 ~
혜민샵은 직거래를 넘어선 “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”을 통해 생산자는 맘 놓고 생산만하고,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싼 값에 살 뿐 아니라 소비가 곧 수익이 되는 세계최초의 공유경제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.
궁금하시죠 ~?
다음 페이지를 열어 보시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뜻 밖의 재미, 뜻 밖의 혜택, 뜻 밖의 커뮤니티 문화까지 누려 보실 수 있답니다.
자 ! 그러면 함께 가 보실까요?^^
이상 혜민샵이 소비자와 생산자분들께 보내는 응원의 편지였습니다.
감사합니다 ^^